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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리뷰/일본

[도쿄 여행] 도쿄 전체를 멋지게 만들어주는 "스카이 트리"

by 초록초록 NG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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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어디를 가든
사진의 뒷 배경이 되어주는 스카이 트리

스미다 강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멋져요.


 

한국에서 동경 스카이트리 입장권+스미다 수족관 패키지 입장권을 날짜 지정으로 구매해서 갔다.

스카이트리 티켓은 전망대와 갤러리아까지 올라갈 수 있는 콤보티켓으로 오후 4시 예약으로 예매해서 방문했다.

예약하기 3일전까지 동경날씨를 검색해서 신중하게 예약을 하고 간 보람이 있어서 날씨는 좋았다.

 

♣ 스카이트리 이용 정보

덴보 데크는 350m이고 갤러리아는 450m이다. 4층에서 타서 덴보 데크에 한번 내려서 다시 갤러리아로 올라가는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 구조라서 처음부터 갤러리아까지 올라가고 싶으면 티켓을 덴보 데크 구매할 때 갤러리아도 함께 구매해야 된다. 덴보 데크에는 커피숍이랑 화장실이 있으며 갤러리아에는 화장실만 있다. 

 

스카이트리 입구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사람은 티켓을 바꿔서 바로 옆에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줄을 서면 되는데 사람들이 많다보니 다시 스카이트리 입구로 티켓을 보여주며 입장을 다시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다. 탈때는 4층에서 타서 올라가고 내려올때는 5층 기프트샵에서 무조건 내려야한다. 

 

대인은 18세 이상, 중인은 고등학생 & 중학생, 소인은 초등학생, 유치원생은 무료이다.

휴일은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휴관인 경우가 있으니 온라인으로 확인해보고 가거나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도쿄 스카이트리 티켓 가격표

 

 

♣ 아사쿠사(센소지)에서 스카이 트리 가는 길

낮과 밤의 스카이트리의 존재감이 완전히 다르다. 역시 야경이 멋지다.  아사쿠사에서 스카이트리가는 길에 스미다강이 있다. 이곳을 건너는 길은 전철길 옆에 보도가 만들어져 있어서 편하게 건널 수 있다. 너무 늦은 밤시간은 통행이 금지되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도쿄 스카이트리 아사쿠사에서 바라본 사진도쿄 스카이트리 야경 사진

 

 

 

아사쿠사와 스카이트리 사이에 흐르는 스미다강에서 찍은 사진이다. 유람선에 사람들이 타고 있었고 때마침 스카이트리 앞을 지나는 유람선도 예뻐보여서 함께 찍었다. 스카이트리 전망대에 올라가지 않아도 밖에서 보는 야경만으로도 만족할 만큼 좋았다.

도쿄 스카이트리 야경
도쿄 스미다강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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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트리 안내도

혹시 아사쿠사에서 걸어오면 스카이트리 건물의 서쪽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그곳에서 4층까지 올라와야 스카이트리 입장 입구이다. 스카이트리 입구는 4층이고 식당과 소라마치 쇼핑몰센터는 동쪽에 있다.   

스카이트리는 생각보다 넓어서 하루정도 일정을 잡고 여유있게 구경하고 밥 먹는 장소로 좋은 것 같다. 특히 4층은 야외 옥상으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많고 그곳에서 간단한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도쿄 스카이트리 & 소라마치 안내도

 

 

♣ 스카이트리 덴보 데크 지점 (전망대, 350m)

이곳 높이에서도 후지산과 도쿄타워가 충분히 보인다. 스카이트리에서는 아사쿠사(1.4km), 아키하바라(3.8km), 도쿄타워(8km), 신주쿠(11km), 요코하마(33km), 후지산(106km)까지 볼 수 있다. 이날 날씨가 맑아서 다 보였는데 스마트폰 사진이다 보니 다 담을 수 없어서 아쉬웠다. 더구나 사람들이 대부분 후지산이 보이는 곳에 집중해서 오래 머물러서 제대로 보기 힘들었다.

 

덴보 데크에서 유리바닥이 있는 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된다. 유리바닥이 있는 층에도 사진을 찍어주고 맘에 들면 사진를 사도 되지만 맘에 안 들면 구매 안 해도 된다. 유리바닥은 아래가 내려다 보이지만 상상했던 만큼 스릴 있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혹시 유리바닥을 보지 못하고 갤러리아로 올라갔다면 어차피 갤러리아에서 내려올때 덴보 데크에 내려서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야 한다. 

도쿄 스카이트리 전망대 야경 사진

 

덴보 데크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과 아이스커피를 구매해서 먹었는데 아이스커피는 얼음을 조금 넣어줘서 조금 아쉬웠다. 이곳에서 맥주도 구매해서 서서 야경을 보며 한잔 마실 수 있는 곳이 옆에 마련되어 있다. 그 안에서만 마시고 먹을 수 있으니 다른 곳으로 이동은 못한다.

도쿄 스카이트리 전망대 아이스크림 후기도쿄 스카이트리 전망대 커피 후기

 

 

♣ 스카이트리 갤러리아 지점 (450m)

갤러리아에 도착하면 슬로프로 가장 높은 지점까지 야경을 보며 걸어서 올라가면 나온다. 갤러리아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 451.2m이다. 다들 이곳에서 인증샷 찍느라 바쁘다. 사실 전망은 덴보 데크나 별반 다를 바 없었다. 덴보데크에서 괜찮았는데 갤러리아에 올라오니 머리가 조금 띵한 것 같아 기분이 별로라서 얼른 사진 찍고 덴보 데크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다.

도쿄 스카이트리 갤러리아 전망 야경사진
스카이트리에서 가장 높은 위치

 

 

♣  스카이트리를 다녀와서

스카이트리에서 보는 야경 전망은 물론 스카이트리 자체의 조경 디자인도 예뻐서 이날 만족하며 돌아왔던 기억이 난다. 스카이트리 건물 자체에도 소라마치라는 쇼핑몰 센터가 함께 있어서 하루종일 일정 소화해도 부족해서 아쉬웠다. 식당도 종류도 많지만 워낙 관광객이며 일본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식당도 대기를 많이 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상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스카이트리는 덴보 데크(전망대,350m)까지 올라가서 야경을 구경해도 충분한 것 같다. 다음에는 덴보 데크까지만 올라갈 생각이다. 그리고 월요일에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답답함을 느낄 정도라서 안에 오랫동안 있기가 힘들었다. 정말 사람들만 적다면 엄청 좋았을 텐데 올라갈 때도 내려올 때도 줄 서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사실 한번 올라가봤으니 다음에는 스카이트리에 올라갈 맘이 생기지 않았다. 그냥 밖에서 보는 스카이트리의 조명이 너무 예쁜 것 같다.

 

 

 스카이트리 여행 정보

√ 도쿄 스카이트리 건물은 넓어서 하루 일정을 잡고 여유있게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일본 날씨를 검색해서 날씨가 맑은 날에 예약하면 좋을 것 같다. 

√ 덴보 데크에 있는 커피숍에는 아이스크림이랑 커피, 맥주를 판매한다.

√ 스카이트리에 입장하기전에 가방 검사를 한다.

√ 덴보 데크에서 갤러리아까지 올라갔지만 덴보 데크까지 올라가서 야경을 봐도 충분한 것 같다.

√ 스카이트리에 올라가면 앉아있을 곳이 없다.

√ 덴보 데크와 갤러리아에서 각각 전문 사진기로 찍어주는 곳이 있는데 맘에 든다면 1500엔에 구매하면 된다. 

√ 우에노역에서 긴자센을 타고 아사쿠사역에서 내려 아사쿠사를 구경하면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길로 걸어서 갈 수 있다.

√ 도쿄 메트로 도부 이세사키선 오시아게역에서 내리면 바로 스카이트리에 도착한다.

√ 스카이트리 입장 시간은 오후 3시 이후가 좋은 것 같다. 왜냐면 야경이 더 멋지고 볼만했다.

√ 4층에 포켓몬센터도 있다.

스카이트리 예약은 야경도 함께 보려면 오후 4시 이후가 좋은것 같다. 체류 제한 시간은 없는것 같다.

초등학생부터 입장료를 낸다. 유치원생까지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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