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 벽화 마을 정보>
주소 및 위치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50-158, 한옥마을에서 가까운 거리로 특히 오목대에서 다리하나 건너면 바로 있다.
주의사항 : 쓰레기 버리지 말 것. 주민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떠들지 말 것. 시설물이나 벽화에 낙서하지 말 것. 지정된 코스 외에 출입 삼갈 것.
주변지역정보 : 오목대, 이목대, 전주 향교, 국립문화유형원, 전주자연생태관
주차 : 주차장은 따로 없고 마을 입구에 3~4대 할 곳의 공간이 있기는 하지만 거주자 분들이 한두 대 세워두면 차 세울 곳은 2~3대 정도밖에 되질 않는다. 주차장은 한옥마을 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한옥마을 제3공영주차장(주차 유료)하고 가장 가깝다. 또는 국립문화유형원(주차 무료)에 주차를 하고 오목교를 건너 전주향교 → 길건너 자만벽화마을 → 오목대에서 쉬었다가 되돌아가는 방법도 있다.
<자만 벽화 마을 지도 & 벽화 구경>
▼자만벽화 마을 지도를 보고 빠짐없이 골목골목을 누벼보는 것도 재미있다. 하지만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막길도 있다는 것을 유념하고 신발은 편한 신발로 신고 오는 게 좋다. 현 위치 부분이 버스 정류장 바로 앞이고 그 부분이 마을 입구이다. 옛날 달동네를 그림 벽화를 그려서 아기자기하고 밝은 느낌의 마을이 된 것 같다. 곳곳에 커피숍도 있어서 쉬어가기도 좋을 것 같다.

▼ 커피숍 옆에 그려진 무도사 어렸을 적 만화 캐릭터다. 이 벽화는 무도사 얼굴이 입체적으로 앞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있었는데 그건 사진에 잘 나오질 않았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굴곡이 보이긴 한다.

▼ 커피숍이 벽이 눈에 뛰는 핫핑크라서 안 찍고 넘어갈 수가 없었다. 힘든 오르막길을 올라왔으니 이런 곳에서 맛있는 거 먹고 마시며 힐링하고 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벽에 모르는 한자가 이렇게 멋있게 써있으니 자만 벽화마을이 한옥마을과 어우러지는 느낌을 받았다.

▼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토토로 그림이다. 이것 외에 많은 벽화들이 많다. 샌과 치히로에 행방불병과 도라에몽도 마을 초입에 있다. 다양한 벽화 그림이 많고 직접 그린 작품을 소개해주는 화가의 소개도 벽에 걸려 있는 것을 봤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만화 캐릭터가 많지만 이렇게 일본 캐릭터로 아직까지 시청할 수 있어서 알고 있지만 옛날 한국 만화는 지금 아이들이 접할 길이 없어서 잘 모른다. 현재 30~50대 연령의 어렸을 적 만화 캐릭터가 많아서 그분들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다.

<자만 벽화 마을을 다녀와서>
달동네라서 산 비탈길에 형성된 마을이다. 처음에는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게 조금 힘들 수 있지만 한번 올라서면 길이 완만해져서 구경하기 괜찮다. 자만마을 지도를 보고 숨겨진 그림을 찾아 헤매보는 맛도 있고 요리조리 골목길을 다니며 벽화 감상하는 재미도 있다. 특히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사진으로 찍으면 더 예쁜 벽화마을이다.
자만벽화마을이 아담하게 형성되어 있어서 둘러보는데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한옥마을의 오목대와 전주향교와 가까우므로 한번 들러서 추억의 벽화 앞에서 사진 한 장 찍어 추억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쉬웠던 점은 버스 정류장 옆 음식물 쓰레기 악취가 심해서 마을 첫인상이 별로 좋지 않았다. 한옥마을 명소로서 앞으로 마을 관리에 신경 쓰며 잘 유지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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