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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담백 리뷰/음식

[화이트리에] 생식빵" 구매 후기

by 초록초록 NG 2025.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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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계의 에르메스 빵 

저도 드디어 먹어봅니다.

 


 

마켓컬리에서 금방 매진된다는 식빵인데 집 근처에 생겼다. 그래서 대기표를 받아 기다리다가 사서 왔다. 근데 이 식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벽 1시부터 와서 만들어야 아침 10시에 판매가 된다고 한다. 판매자의 설명을 들어보자니 우유에 달걀과 우유를 넣지 않고 버터만 넣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빵 봉지를 여는 순간 버터향이 올라오고  손으로 만지면 식빵의 밀도가 높아서 부드럽고 부들부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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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에 식빵 정보>

식빵 종류는 한가지이고 사이즈가 두 가지인데 full 사이즈(대)와 half 사이즈(소)다.

여기서 식빵은 1.5cm, 2cm,3cm 또는 통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1.5cm는 일반 베이커리 가게의 식빵 사이즈로 샌드위치처럼 얹어 먹는 용도나 토스트에 구워서 바삭하게 먹기 좋다. 반면에 2cm는 샌드위치로 해 먹기는 두껍지만 토스를 해 먹으면 겉밖 속촉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빵 위에 잼 발라 먹거나 간단한 햄이나 치즈정도 올려 먹으면 적당하다. 3cm 두께의 식빵은 다들 아시는 허니버터브레드해서 먹기 좋을 것 같다. 다른 두께를 원한다면 자르지 않고 통으로 구매해서 기호에 맞게 잘라서 해 먹으면 될 것 같다.

화이트리에 생식빵 후기
full사이즈 2cm

 

 

화이트리에 생식빵은 보기로는 일반 식빵처럼 보이지만 손으로 만져보고 먹어보면 전혀 다르다.

얼마나 부드럽고 푹신푹신한지를 보여주기위해서 동영상을 올려봤다.

 

화이트리에 생식빵 동영상

 

<화이트리에 생식빵 먹어본 소감>

화이트리에 식빵은 따로 기교를 부린것 같지는 않은데 맨입으로 잘 들어간다. 가족들과 맨입으로 반 절 그냥 쨈 발라 먹고 반절은 토스트 해서 먹으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겉바속촉을 원하시는 분은 2cm로 구매하고 좀 더 바삭한 것을 선호하면 1.5cm를 구매해서 먹으면 될 것 같다. 참고로 유치원생들은 1.5cm 구워주는 게 적당할 것 같다.

빵 보관법이 나와있는데 하루 이틀 상온은 괜찮은것 같다. 며칠간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토스트에 구워 먹었는데 바로 사 와서 먹었던 맛은 안 나는 것 같다. 조금 뻑뻑해진 것 같다. 빵은 역시 바로 사다 먹거나 상온에 하루이틀 뒀다가 구워 먹는 게 가장 맛이 있는 것 같다. 하여튼 한 번쯤 식빵의 신세계를 느껴볼 분은 한번 사서 먹어볼 만하다.

 


내돈 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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